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바(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공식 4컷 === * 7화에서는 에스페란스 곶 해전을 패러디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아오바가 땡땡이를 치다가 후루타카에게 금방 걸려서 연막을 치고 도망갔고, 그걸 후루타카가 눈에서 빛을 쏴 잡아내고, 덤으로 후부키, 무라쿠모, 하츠유키도 같이 피해를 보는 에피소드(...). 그러나 실제 역사에서는 수송함대(무라쿠모, 하츠유키, 닛신, 치토세 등) 사령관 조지마가 "이 근처에 미군은 없다"는 헛소리를 했고, 2분 후에 미군이 SG레이더로 일본 함대를 먼저 발견해서 야간기습을 걸어왔고, 미군과 가장 가까이에 있던 후부키는 경계임무에 실패하고 미군의 기습을 허용, 패배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 * 34화에서는 만우절 거짓말로 "이번에 중순에 2차 개장이 나온대"라고 말해버린 키누가사의 고민을 들어준다. 여기서 2차 개장 가능성에 설레이던 중순양함 중, 아오바만 2차 개장을 못 받았다. * 59화에서는 진수부 운동회의 실황중계를 맡는데, 입장하는 칸무스들에게 제형진, 윤형진 등을 시키며 장난을 친다. * 65화에서는 혼 작전이 나오는데, 작전의 주역인 아오바와 16전대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작전에 참가도 하지 않은 오오이나 지원 역할을 맡은 후소 자매가 더 부각된다. * 70화에서는 후부키의 2차개장이 나오는데, 미유키가 "아오바 선배가 땡땡이쳐도 바로 발견할 수 있겠다"고 발언해서 후부키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게 전부다. * 84화에서는 마야와 초카이의 2차개장이 나오는데, 언니들(타카오, 아타고)의 2차개장이 안 나와서 마야가 걱정하자 타카오가 "나는 네임쉽인데도..."라면서 아오바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하는 게 전부. * 128.5화에서는 아오바와 키누가사가 주역으로 나온다(!) 사진을 찍는 건 좋아하지만 찍히는 건 싫어하는 아오바를 다뤘다. * 198화에서 1차 다호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키누, 우라나미와 함께 출동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카메라 들고 촬영하는 식으로 나와서 21구축대의 어이를 상실시킨다. 아오바의 16전대가 이 무렵 시마함대에 임시로 배속되었으므로 21구축대가 언급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현실의 레이테 만 해전에서는 아오바가 빠진 16전대만이 레이테 섬 돌입(1차 다호작전)을 성공시켰고, 다른 일본함대는 모두 돌입에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